'노래싸움-승부' 서신애, 에일리 '노래가 늘었어' 완벽 소화..최우리 꺾었다

전종선 기자 2017. 1. 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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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승부’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반전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우리와 배우 서신애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우리는 개그우먼 김지민을 꺾고 2연승에 올랐고 다음 상대로 서신애를 지목했다.

서신애는 폭발적 성량이 필요한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선곡해 놀라움을 안겼다.

서신애는 “가창력을 보여줄 수 있고 쉬지 않고 달려오고 있다는 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면서도 결코 쉬운 노래를 아니더라”고 말하며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서신애는 깊은 감성과 더불어 완벽한 리듬감을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결국 서신애는 8대5로 최우리의 3연승을 저지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KBS2 ‘노래싸움-승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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