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만찢남' 차은우, '또박또박' 한글 전도사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7. 1. 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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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글날, 한글 공부하는 앱이 탄생했다.

한류 스타의 글씨체를 손가락으로 따라 쓰는 식으로 한글을 공부한다.

무료가 아닌 유료 서비스인데, 수익금은 세종학당과 인도 한글 교실 등에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김현선 대표는 "중요한 건 글씨체가 아니라 한글을 알리려는 스타들의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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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글날, 한글 공부하는 앱이 탄생했다. 두모어 김현선 대표가 만든 '단비'다. 한류 스타의 글씨체를 손가락으로 따라 쓰는 식으로 한글을 공부한다. 이 앱은 전 세계 77개 세종학당에서 한글 공부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한류 팬들이 많다. 그래서 한류 스타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무료가 아닌 유료 서비스인데, 수익금은 세종학당과 인도 한글 교실 등에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여기에는 아스트로 '차은우', f(x) '루나', 레드벨벳 '아이린', 배우 한지민, 진구가 참여했다.

한지민과 한지민 글씨체 / 사진 출처 : 한지민 인스타그램, 두모어
루나와 루나 글씨체 / 사진 출처 : 루나 인스타그램, 두모어


단순히 돈을 기부하는 식이 아니라, 직접 550여자를 또박또박 쓰는 등 정성이 더 필요하다.

글씨체가 예쁘지 않아 거절하는 스타들도 있었다. 김현선 대표는 "중요한 건 글씨체가 아니라 한글을 알리려는 스타들의 마음"이라고 전했다.


'만찢남' 차은우는 글씨체도 예뻤다. 차은우는 전교 회장 출신이며 공부도 잘했다. 전교 3등까지 했었고, 못해도 20등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KBS1 '도전 골든벨'에서 막힘없이 문제를 푸는가 하면, KBS2 '1대 100'에서는 최후의 2인까지 올라갔다.

뿐만 아니라 축구부와 농구부 주장으로 활약하는 등 운동신경까지 뛰어나 ‘완벽하다’라는 평이 많았다.

K스타 김가영 kbs.gaong@kbs.co.kr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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