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권 레이스 막 올랐다..부산·경남서 '시동'

2017. 1. 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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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 외치는 국민의당 당 대표 후보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는 15일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국민의당이 4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공명선거 선포식에서 장병완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당대표 선거 입후보자들이 '공명선거' 서약서에 서명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원, 황주홍 후보, 장병완 선거관리위원장, 손금주, 김영환 후보. 2017.1.4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국민의당은 6일 경남 창원과 부산, 울산에서 시도당 개편대회를 갖고 오는 15일 전당대회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합동 연설을 시작한다.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등 5명을 득표순으로 선출하는 전당대회에는 문병호 손금주 황주홍 김영환 박지원(이상 기호순) 후보 등 5명이 출마해 사실상 순위결정전으로 치러진다.

국민의당은 7일에는 전북과 전남, 광주에서 시도당 개편대회를 갖는 등 11일까지 전국 시도당 개편대회 및 후보자 합동 연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민의당 전당대회 공명선거 선포식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오는 15일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국민의당이 4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공명선거 선포식에서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승용 원내대표를 비롯한 선거 입후보자들이 '공명선거' 서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4 hkmpooh@yna.co.kr

국민의당은 13∼14일 자동응답시스템(ARS)를 통한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대표 당원 1만여명이 참석하는 전대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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