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신당 "선거 연령 18세 추진 전면 재검토"

이형원 2017. 1. 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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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보수신당은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방안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병국 창당추진위원장은 창당준비회의에서 어제 논의 당시 참석자 사이에 이견은 없었지만, 당헌·당규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당론으로 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어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있고, 의원 개개인이 독자적 헌법기구라는 점을 보장하기 위해 당론을 최소화기로 한 만큼 다른 사안과 마찬가지로 추후 토론을 더 거쳐 선거 연령 관련 당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 정 위원장은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춰 올해 대선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당내 이의 제기가 잇따랐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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