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터급 문지기?' 김동현, UFC 랭킹 7위까지 상승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2017. 1. 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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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시아 선수 가운데 역대 최다승인 13승 타이 기록을 세운 김동현(36)이 웰터급 7위까지 올라섰다.

작년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207'에 출전한 김동현은 웰터급 타릭 사피딘과의 대결에서 2-1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김동현은 UFC에서 13승 1무 3패를 기록, 미들급에서 뛰었던 일본의 오카미 유신(36)과 함께 아시아 선수 최다승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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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UFC 아시아 선수 가운데 역대 최다승인 13승 타이 기록을 세운 김동현(36)이 웰터급 7위까지 올라섰다.

작년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207'에 출전한 김동현은 웰터급 타릭 사피딘과의 대결에서 2-1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김동현은 UFC에서 13승 1무 3패를 기록, 미들급에서 뛰었던 일본의 오카미 유신(36)과 함께 아시아 선수 최다승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UFC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FC 순위를 발표했고 지난주까지 9위였던 김동현은 7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웰터급 10위 이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김동현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퍼질 정도로 김동현은 '10위권 문지기'라는 별명을 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대결에서 승리, 김동현은 올해 웰터급 타이틀 전을 노리겠다는 야심판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동현에게 패한 사피딘은 기존 12위에서 13위로 하락, 조니 헨드릭스(34·미국)는 닐 매그니(30·미국)에게 패하며 6위에서 11위로 추락했다.

간만의 복귀전에서 여자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즈에게 패한 론다 로우지(30)는 1위에서 4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dkryuj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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