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양반다리로 잠든 아들 서준 공개 "꿈 속에서 공중부양"

뉴스엔 2017. 1. 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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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휘재 아들 서준의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이휘재는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 속에서 공중부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반다리를 한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서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휘재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사진=이휘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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