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정소민, '발셀카' 현장 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트콤 '마음의 소리' 정소민이 '발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소민은 발로 '셀카'를 찍고 있다.
정소민은 소파에 앉아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에 휴대전화를 고정하고 다리를 들어올린 채로 휴대전화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발셀카'에 열중하고 있는 정소민의 양쪽 팔에는 깁스가 돼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시트콤 '마음의 소리' 정소민이 '발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극본 이병훈·연출 하병훈) 정소민의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소민은 발로 '셀카'를 찍고 있다. 정소민은 소파에 앉아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에 휴대전화를 고정하고 다리를 들어올린 채로 휴대전화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발셀카'에 열중하고 있는 정소민의 양쪽 팔에는 깁스가 돼있다. 그는 팔을 굽히지도 못한 채 발에 끼워진 휴대전화를 터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에 정소민이 어쩌다 양쪽 팔을 다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에피소드의 한 장면으로, 애봉이(정소민)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양팔에 깁스를 하게 된다. 이에 먹지도 씻지도 못하는 무료함을 탈피하기 위해 셀카를 찍기도 하고, 조석(이광수)과 함께 기상천외한 상황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원작 웹툰의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시트콤이다.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가족 코믹 드라마다. 오는 30일 밤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마음의 소리 | 이광수 | 정소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vN 기대작 '안투라지', 섣부른 설레발에 '망작' 전락 [종영기획]
- [시선강탈] '마음의소리' 김대명 바지 내리고 추태, 이광수 경악
- '마음의 소리' 이광수·정소민, 과한 멋 부림에 '병맛 폭발'
- [이슈&톡] 그래! 이광수는 배우였지
- '마음의 소리' 이광수♥정소민, 예측불가 첫 데이트 포착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