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빅뱅 탑 "술 안 마시는 여자가 이상형"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2016. 12. 28. 23:30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 빅뱅 탑이 남다른 연애관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 2부로 꾸며져 빅뱅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탑은 "19살 때부터 지금까지 딱 3번 사귀어봤다"고 밝혔다. 현재 솔로라고 밝힌 탑은 "제가 술을 좋아하는데, 술을 안 마시는 여자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런 여자분들은 절 못 견디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금주하는 여성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술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3~4년을 만났는데 추억이 없더라. 그래서 술 안 마시는 여자를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전 성격이 이상해서 쉬는 날은 혼자 술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철벽남'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저한테 간섭하는 게 너무 싫다. 많이 안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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