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현, 김유정 논란 일침 "인성 무너트려는 소수집단 화나"
신상민 기자 2016. 12. 28. 15:55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김유정과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방중현이 김유정 태도 논란에 말문을 열었다.
28일 방중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역? 어린? 이런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다. 김현식과 장필순의 노래를 사랑하는 배우 김유정”이라고 최근 불거진 김유정의 태도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방중현은 “현장에서 다리 한쪽이 불편해 항상 짝다리 유정이. 공인이라 해서 자신의 불편한 신체까지 다 까발릴 이유는 없다고 본다”며 “보는 이의 맘이 불편하면 건방진거고 보는 이의 마음이 너그러우면 안쓰러운 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내가 본 가장 예의 바르고 솔직한 후배. 그런 후배가 괴로워하는 걸 보니 맘이 좋진 않다. 한 장의 사진으로 그 사람의 인성까지 무너트리려는 극 소수집단의 행동에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방중현 인스타그램]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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