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동부 규모 5.2 지진..피해 보고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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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5.2의 강력한 지진이 28일(현지시간) 새벽 동유럽 국가인 루마니아 동부를 뒤흔들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국립지구물리원은 이날 오전 1시20분쯤 브란체아 주 깊이 100㎞ 지점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브란체아 주는 부쿠레슈티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루마니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을 겪어 온 곳이다.
루마니아 동부는 3개의 지질구조판이 만나는 지점이며 유럽에서 가장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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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규모 5.2의 강력한 지진이 28일(현지시간) 새벽 동유럽 국가인 루마니아 동부를 뒤흔들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국립지구물리원은 이날 오전 1시20분쯤 브란체아 주 깊이 100㎞ 지점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즉각적으로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규모를 이보다 약간 더 높은 5.6으로 발표했다.
브란체아 주는 부쿠레슈티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루마니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을 겪어 온 곳이다. 이곳에서는 1977년 규모 7.2의 강진으로 약 1500명이 숨진 바 있다.
루마니아 동부는 3개의 지질구조판이 만나는 지점이며 유럽에서 가장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icef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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