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유정, 오늘(27일) 스트레스성 쇼크로 다시 입원 '비상'

뉴스엔 2016. 12. 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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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스트레스성 쇼크로 또 다시 병원신세를 지게 돼 우려된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유정은 27일 현재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유정에 대한 일부 네티즌의 무분별한 악플은 줄어들지 않았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번 감기몸살로 인해 미뤘던 언론과의 인터뷰 스케줄을 28일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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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가이 기자]

김유정이 스트레스성 쇼크로 또 다시 병원신세를 지게 돼 우려된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유정은 27일 현재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과로로 인한 감기몸살로 치료받고 퇴원한지 불과 며칠만에 이번엔 쇼크로 병원을 찾은 것.

김유정은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26일 진행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 VIP 시사회에 참석해 스케줄을 감행했다. 그는 이날 현장에서 차태현 등과 함께 주연 배우로서 소임을 다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영화를 홍보했다. 그러나 여전히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가운데 최근 논란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또 다시 급히 입원했다.

앞서 김유정은 '사랑하기 때문에' 무대인사 중 일부 태도 때문에 네티즌 사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유정 소속사 sidusHQ 측은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온라인으로 제기된 공식석상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모두 인지하고 있으며,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항상 신뢰해주신 팬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공식사과했다.

그러나 김유정에 대한 일부 네티즌의 무분별한 악플은 줄어들지 않았다. 영화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유정은 의도치 않았던 자신의 태도 때문에 작품에 누가 될까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전언. 데뷔 후 늘 예쁘고 바른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만큼 난생 처음 만난 어마어마한 악플에 개인적인 충격도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번 감기몸살로 인해 미뤘던 언론과의 인터뷰 스케줄을 28일로 예정하고 있다.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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