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이한위, 아들과 첫 목욕탕 데이트에 '체력 바닥'
조혜진 기자 2016. 12. 27. 15:31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빠본색’ 이한위가 아들과 목욕탕 데이트에 나선다.
28일 밤 9시 30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이한위의 목욕탕 고군분투기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이한위는 “아버지와 목욕탕에 가 본 적이 없다”며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부성애를 아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동기를 밝혔다.
아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단둘이 목욕탕 데이트를 결심한 이한위는 아들과의 첫 목욕에서 머리를 감겨주고, 탕 속에서 함께 물장구도 치며 흐뭇하게 목욕을 즐겼다.
그러나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장난치는 아들 때문에 그는 점점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기 시작했다. 56세의 이한위가 천방지축 5살 아들을 감당하기엔 벅찼던 것. 그런 부자의 모습이 마치 할아버지와 손주를 연상케 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한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과 직접 목욕을 해보니 아빠들이 왜 ‘로망’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면서도 “계속 (아들과) 목욕탕을 오면 힘들 수도 있겠다”고 토로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아빠본색 | 이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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