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난민 조명 '낯선 땅, 새로운 희망' 내레이션

윤성열 기자 2016. 12. 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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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KBS 1TV 특집 다큐멘터리 '낯선 땅, 새로운 희망'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26일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세연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낯선 땅, 새로운 희망'에 내레이션을 맡았다.

'낯선 땅, 새로운 희망'은 한국에 사는 난민 아동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 국제구호단체 홍보대사인 진세연은 그동안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빈곤국 아동들에게 관심을 두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에 참여해왔다.

진세연은 난민 신청자 신분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살 수 밖에 없는 이라크 삼 남매와 본국의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온 아이들의 사연을 듣고 선뜻 목소리 출연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전 아프리카 차드 봉사 활동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진세연은 "직접 만났던 아프리카 아이들은 물론 빈곤국가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오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번 KBS 특집 다큐멘터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살고 있는 난민 아동들의 삶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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