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은 "전도연·송윤아와 함께 연기하고파"

2016. 12. 26. 15: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이예은 화보

배우 이예은이 도도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bnt 화보 속 이예은은 도회적이고 시크한 이미지부터 여성스럽고 소녀같은 이미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7년차 뮤지컬 배우인 그는 지난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더 케이투’에서 ‘미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활동의 연차가 쌓이면서 (연기에 대한) 갈증이 생기게 됐다. 그래서 올해에는 드라마 오디션을 보게 됐다. 첫 오디션부터 잘 풀리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첫 드라마 오디션에 합격한 이유에 대해 그는 “일상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을 찾으려 노력했던 것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오디션에서도 너무 과장되지 않게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려고 했다”고 답했다.

이예은 화보

그는 “제 나이 대에 맞는 역할을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계속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특기인 노래나 춤을 활용할 수 있는 성장 드라마 같은 작품도 해보고 싶다”며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예은은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전도연과 송윤아를 꼽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송윤아와 같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차기작은 법정 스릴러 영화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로스쿨을 졸업했지만 직업은 백수인 역할로 ‘더 케이투’의 미란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기본을 지킬 줄 아는 배우, 중심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제 자신이 생각한 기준점을 갖고 그대로 살아가면 흔들릴 수 있는 유혹이 있더라도 잘 버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소신 있게 답했다.

사진제공=bn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