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후배 김승혜 수상소감에 스케치북 경고 "길어"[KBS연예대상]

뉴스엔 2016. 12. 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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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민상이 후배의 수상소감을 막아섰다.

12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6 KBS 연예대상'에서 김승혜가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승혜는 울먹이며 가족들과 '개그콘서트' 선배들, 제작진에게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승혜의 수상소감이 시작되자 유민상은 스케치북에 축하 메시지를 적어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수상소감이 길어지자 '길어'라는 글과 함께 끊으라는 수신호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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