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의미심장 심경글 "누구도 믿지 마라"
이기은 기자 2016. 12. 23. 22:33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리쌍으로 활동 중인 개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원빌어라#경기침체#금리인상#저출산#인구절벽#고령화#자영업불황#악재연속 #극복바람 그누구도믿지마라 팔은안으로굽는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개리는 연말 분위기를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을 게재했다. 개리의 이러한 해시태그와 짧은 메시지는 올 한 해의 어두운 시국과 개인적인 고난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올 한 해 개리는 건물 세입자와 갈등을 빚었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 중도 하차하는 등 다양한 일을 겪었다. 이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의 오랜 멤버 송지효, 김종국의 갑작스러운 하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겪기도 했다.
개리의 심경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2017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올 한 해 누구든 참 힘들었을 듯” 등 다양한 응원 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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