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맞춤의상 O2O 서비스 '커스터미' 오픈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16. 12. 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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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맞춤의상 O2O 서비스 '커스터미'가 지난 19일 오픈했다.

커스터미(대표 김윤태)는 증가하는 그루밍족의 추세에 발맞춰 웹과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에서 남성 맞춤의상과 구두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커스터미 관계자는 "그동안 맞춤의상은 비싼 가격과 직접 매장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커스터미를 이용하면 신체와 발 사이즈에 꼭 맞는 커스텀 셔츠와 구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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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남성 맞춤의상 O2O 서비스 '커스터미'가 지난 19일 오픈했다. 커스터미(대표 김윤태)는 증가하는 그루밍족의 추세에 발맞춰 웹과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에서 남성 맞춤의상과 구두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커스터미 관계자는 “그동안 맞춤의상은 비싼 가격과 직접 매장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커스터미를 이용하면 신체와 발 사이즈에 꼭 맞는 커스텀 셔츠와 구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구두소재는 특별히 제작된 최고급 이태리 홍창과 판창을 이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직 연예인 코디 경력이 있는 커스터미의 코디네이터들이 신체 치수 측정을 위해 고객을 직접 찾아간다. 치수 측정뿐만 아니라 스타일링 및 코디에 대한 상세한 조언까지 제공하며, 상담 및 측정은 모두 무료다. 이후 추가로 의상을 구매할 때는 사이트에 업데이트된 개인별 신체치수를 기반으로 다시 사이즈를 측정할 필요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자신에게 딱 맞는 셔츠와 구두를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커스터미는 O2O 서비스를 통해서 질 좋은 소재만 엄선해 30년 이상 경력의 제작 장인이 옷과 구두를 만들지만, 중간 단계를 제거해 기성복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또한, 단순한 신체 치수뿐만 아니라 얼굴형과 피부색, 체형, 개인의 취향, 옷을 입는 상황까지 고려해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모바일과 웹을 통한 온라인에서 편리함과 커뮤니케이션을 높였다.

커스터미 김윤태 대표는 "현재 남성 패션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커스터미는 오프라인 기반 맞춤 패션 분야를 IT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향후 맞춤형 셔츠와 구두뿐만 아니라 정장과 잡화 및 액세서리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인 및 단체 고객 상담, 측정 신청은 커스터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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