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한석규, 믿고 보는 연기 인생 26년

연휘선 기자 2016. 12. 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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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한밤'이 배우 한석규의 연기 인생을 조명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신기주 기자가 자신의 코너 '신기주의 연예론'에서 약도 없는 '낭만 앓이'로 안방극장을 점령한 한석규에 대해 논한다.

한석규는 작품마다 연기인 듯 연기 아닌 자연스러움으로 무장한 배우다. 그는 출연 작품마다 실재 인물이 아닐까하는 의심마저 들게 했다.

최근 그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에서 김사부(본명 부용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에 드라마의 시청률은 물론 한석규 본인의 인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석규의 90년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지금의 인기가 새삼스럽지도 않을 터. 영화 데뷔작이었던 '닥터봉'부터 '한석규 표 멜로'의 정점을 찍은 '8월의 크리스마스'까지. 그는 한국 영화사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영화에 줄줄이 출연했고 90년대 국민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이에 최근 진행된 '한밤' 촬영에서 제작진과 신기주는 한석규가 출연했던 작품과 함께 26년 연기 인생을 심도 있게 다뤘다. 절정의 인기를 구가한 후 스크린에서 자취를 감췄던 몇 년의 세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제는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의 '사부'가 되기까지. 그 일련의 과정들을 찬찬히 짚어봤다는 후문이다.

또한 제작진은 곽경택, 허진호 등 한석규의 젊은 시절을 함께했던 국내 최고 감독들도 만났다. 그들의 입을 통해 듣는 굴곡진 인생 끝에 다시금 전성기를 맞은 배우 한석규의 생애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낭만닥터 김사부 | 한밤 | 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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