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화랑·의사 다 잡는 '도깨비', TV화제성 압도적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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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을 독식했다.
19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측은 2016년 12월 2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분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는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도깨비'가 2주 연속 압도적인 점수 차로 2위의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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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도깨비'가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을 독식했다.
19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측은 2016년 12월 2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분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는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도깨비'의 이번 화제성 점수는 11708점으로 지난주 12468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도깨비'가 2주 연속 압도적인 점수 차로 2위의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도깨비'의 화제성 점유율이 무려 44%를 차지한 것이다. 온라인에서 10명 중 4명 이상이 '도깨비'에 대해 반응을 보인 셈이다.
'도깨비'와 '푸른 바다의 전설'이 각각 도깨비 김신(공유)과 인어 심청(전지현)을 앞세운 판타지 드라마라는 공통점을 보이는 상황. 공통 장르에도 불구하고 판이한 화제성 점수 차이가 두 드라마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도 격차를 실감케 했다. 더욱이 높은 온라인 화제성을 발판으로 '도깨비'가 케이블 채널과 지상파의 한계를 계속해서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또한 이번 순위 3위는 방송 전인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연출 윤성식)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기존에 월화극 순위에서 1위를 달리던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를 앞지른 순위로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화랑'에 대한 사전 누리꾼 반응으로는 긍정과 부정, 기대감이 혼재됐다.
뒤이어 4위에는 '낭만닥터 김사부', 5위에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연출 오현종)가 차지했다. 그 뒤로 6위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연출 이재훈), 7윌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8위는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연출 김정민), 9위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10위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극본 이병훈·연출 하병훈) 순으로 발표됐다.
본 조사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35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누리꾼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한 결과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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