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협회 '희망콘서트', 남진 송대관 태진아 출연..22일 밤 12시10분 KBS2TV 특집방송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2016. 12. 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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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 포스터
김흥국 가수협회장
남진
송대관
태진아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대한가수협회(회장 김흥국)가 힘들고 지친 국민들을 위한 역대급 ‘희망콘서트’를 제작했다.

지난 6일 KBS아레나홀(구 88체육관)에서 녹화한 이 공연은 오는 22일 밤 12시 10분 KBS2TV에서 90분간 방송된다. 공연 현장에는 문화 연예관계자들과 문화 소외계층을 초대했다.

김흥국 현 회장을 비롯, 남진 송대관 태진아 등 역대 가수협회 회장이 처음으로 한무대에 오른다.

또한 서수남 김용임 이자연 유지나 양수경 최성수 박학기 자전거탄풍경 노브레인 김종서 지기독 티아라 몬스타엑스 여자친구 왓썹 불독 MAP6 마틸다 이태선밴드 등 장르를 총망라한 가수 23팀이 출연한다.

대한가수협회 ‘희망콘서트’는 두가지 기획의도를 갖고 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 가수를 대표하는 단체가 그동안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콘서트’라는 것.

두 번째는 한국음악실연자협회(회장 김원용)가 후원하는 ‘가수와 연주자가 함께’하는 콘서트로 가수와 연주자들을 총망라하는 음악실연자의 저작권 현실을 알리기 위함이다.

김흥국 회장은 “시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공연을 기획하고 일정에 쫓기다보니, 미처 사전홍보가 안되어서 안타까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이 공연이 1회성으로 끝나지않고, 내년초에도 가수협회 주최 ‘희망콘서트’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신호탄”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했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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