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과거 효린과 핑크빛 기류? '유스케' 깜짝 등장

파이낸셜뉴스 2016. 12. 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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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진이 효린 남사친을 자처했다.

지난 11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박서준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효린이 남사친으로 박서준을 지목하자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의심했다.

특히 "이성적 이상기류는 있지 않았냐"고 물었지만 효린은 "그들이 날 남자로 본다 여자관계가 안 된다"며 대답했고, 이에 유희열은 "그럼 박서준씨를 모셔서 들어보겠다"며 배우 박서준이 깜짝 등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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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

배우 박서진이 효린 남사친을 자처했다.

지난 11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박서준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효린이 남사친으로 박서준을 지목하자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의심했다. 특히 "이성적 이상기류는 있지 않았냐"고 물었지만 효린은 "그들이 날 남자로 본다 여자관계가 안 된다"며 대답했고, 이에 유희열은 "그럼 박서준씨를 모셔서 들어보겠다"며 배우 박서준이 깜짝 등장한 것.

박서준은 효린 응원차 깜짝 방문했고 "어떤 걸그룹을 좋아하냐"는 물음에 "씨스타다. 군대 내무반에서 푸시업할 때 처음 봤는데 그당시 이렇게 친해질 줄 몰랐다"며 친분을 드러낸 것.

이어 박서준은 "앨범 나오면 항상 수록곡까지 다 들어본다 수록곡을 타이틀 곡보다 더 좋아한다. 이런 친구 있는게 감사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마지막으로 유희열은 "박서준에게 효린이란"이라고 묻자, 박서준은 "디바다"면서 "워낙 하나뿐인 여사친이라 친해서 부모님도 다 알고 계신다. 효린이 나온다고 하면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더라"며 가족 모두 효린을 응원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으며, 효린 역시 "효린에게 박서준이란"이라고 묻자, 효린은 "등대같은 친구다"며 든든한 마음을 드러냈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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