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TV] 남자 공유, 소년 공유, 도깨비 공유..다 가질래

김예나 2016. 12. 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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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공유, 소년 공유, 도깨비 공유까지 이대로 모두 가지련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5회에서 김신(공유 분)은 무료했던 불멸의 삶을 끝내고자 했다.

공유 측 관계자는 "공유는 특유의 남자다움과 소년미를 넘나드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천 년의 시간 속에서도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김신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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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남자 공유, 소년 공유, 도깨비 공유까지 이대로 모두 가지련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5회에서 김신(공유 분)은 무료했던 불멸의 삶을 끝내고자 했다. 지은탁(김고은 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것.

하지만 죽음을 각오한 김신과 달리 지은탁은 쉽사리 검을 뽑아주지 않았다. 하루하루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갈등하던 김신은 우연히 10년 후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눈물을 흘렸다.

공유 측 관계자는 “진지함과 능청을 넘나드는 공유의 연기력이 시청자들을 극 속으로 끌어 당겼다. 들판에 버려진 채 가장 눈부신 순간에 쓸쓸히 죽어가던 자신의 전생을 떠올리고는 미소를 잃어갔다”고 설명했다.

또 “공유는 홀로 방에서 덩그러니 남은 채 강하게 뛰는 자신의 심장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처음 겪었다. 검의 통증에 주저앉아 소리조차 지르지 못하고 빨갛게 달아오른 눈으로 아픔을 감했다. 김신 역의 감정에 녹아 든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공유는 천진난만한 소년의 모습도 보였다. 저승사자(이동욱 분) 앞에서는 초롱초롱 눈을 빛냈고, 영상통화와 질투심에 불타 얼떨결에 “네 남자 친구 여기 있잖아! 나!”를 외치고 쏜살같이 방 안으로 숨어 버리기도 했다.

공유 측 관계자는 “공유는 특유의 남자다움과 소년미를 넘나드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천 년의 시간 속에서도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김신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고 자신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N ‘도깨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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