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비' 어른은 모르는 허정은의 눈물

김나희 기자 2016. 12. 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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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허정은이 오지호 곁을 떠나는 이유가 밝혀진다.

지난 14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 연출 김영조) 9회에서는 당연히 아빠 모휘철(오지호 분)을 선택할 줄 알았던 유금비(허정은 분)가 엄마 유주영(오윤아 분)과 같이 살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때문에 생물학적으로 아빠가 아닌 휘철을 떠나게 되는 금비. 다음날인 1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비가 무릎을 꿇고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어 과연 그가 휘철 대신 주영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허정은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 News1star / 오마이금비문전사, 로고스필름
이에 대해 관계자는 "금비가 휘철과 강희(박진희 분)를 떠나 주영과 살게 된다. 뿌리는 다르지만 한 몸으로 붙은 연리지 나무처럼 두터운 유대감을 자랑했던 금비와 휘철이 상상할 수 없었던 이별의 순간을 어떻게 보낼지, 금비가 휘철을 떠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어른은 알 수 없는 금비의 마음이 밝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금비'는 15일 밤 10시 방송된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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