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가장 강력한 인물' 1위 푸틴, 2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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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2016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선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72위를 차지했던 트럼프 당선인은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3위를 차지해 지난해(2위)보다 한 계단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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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40위, 박근혜 대통령은 명단에 없어 ]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2016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선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14일(현지시간) '2016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 74명을 선정, 발표했다. 포브스는 4년 연속 푸틴 대통령을 가장 힘있는 인물로 꼽으면서 "시리아부터 미국 대선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곳곳에서 자국의 영향력을 행사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72위를 차지했던 트럼프 당선인은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포브스는 "그는 자신 편에 의회 상하원을 뒀으며 수십억달러의 재산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3위를 차지해 지난해(2위)보다 한 계단 내려앉았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라는 타이틀은 유지했다. 포브스는 메르켈 총리를 "독일의 수상이면서 동시에 유럽연합의 중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평했다.
4위와 5위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차지했다. 이밖에 상위권으로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6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7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래리 페이지 최고경영자(CEO) 8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9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10위)가 선정됐다.
한국인 중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0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용 세계은행 총재는 42위,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43위였다.
한편 지난해 43위를 기록한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명단에 들지 못했다. 지난해 40위였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역시 올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건희 기자 kunhee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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