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제프 버넷과 작업 중 모습 공개 '열일하는 남자'
김수현 2016. 12. 15. 10:06

[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가수 에릭남이 제프 버넷과 함께 한 녹음실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프 버넷을 해시태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업실에서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겼다.
제프 버넷은 '콜 유 마인(Call You Mine)', '그루빈(Groovin)'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R&B 뮤지션이다.
한편, 에릭남은 최근 2016 MAMA에서 팀발랜드와 호흡을 맞춘 무대를 꾸몄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 |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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