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이재성 교수
2016. 12. 14. 19:00
(울산=연합뉴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태양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하는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인 8%까지 끌어올린 '인공나뭇잎'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이재성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2016.12.14 [UNIST 제공 = 연합뉴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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