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토르2' 제치고 마블 흥행 7위

한현정 2016. 12. 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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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블 역대흥행작 7위에 올랐다.

한편, 현재까지 역대 마블 흥행 순위는 어벤져스(15억 1,900만 달러),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4억 500만 달러), 아이언맨3(12억 1,500만 달러),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11억 5,300만 달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7억 7,300만 달러),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7억 1,400만 달러), 닥터 스트레인지(6억 4,576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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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블 역대흥행작 7위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북미에서 2억 2,236만 달러, 해외에서 4억 2,340만 달러를 벌어들여 총 6억 4,576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로써 ‘토르:다크월드’(6억 4.400만 달러)를 제치고 마블 랭킹 7위를 기록하게 됐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간 마블이 지구 차원의 이야기, 그리고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등의 우주 차원의 이야기를 다뤄왔다면 ‘닥터 스트레인저’를 통해서는 초자연적인 측면을 강조해 추후 전혀 새로운 방식의 이야기를 전개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결국 다른 차원의 세계를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의 관한 이야기, 그리고 ‘마법’이 선사하는 신비로움을 세련되면서도 따뜻하게 그러면서 위트 있게 그려낸다.

한편, 현재까지 역대 마블 흥행 순위는 어벤져스(15억 1,900만 달러),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4억 500만 달러), 아이언맨3(12억 1,500만 달러),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11억 5,300만 달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7억 7,300만 달러),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7억 1,400만 달러), 닥터 스트레인지(6억 4,576만 달러. 상영중) 순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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