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슈퍼스타K 2016' 김영근X이지은, '사랑 그렇게 보내네' 듀엣에서 예감한 결승전 맞대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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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에서 김영근과 이지은이 예선 3라운드의 2vs2 배틀에서 함께 한 인연을 결국 결승전까지 이어갔다.
‘슈퍼스타K 2016’에서 ‘지리산 소울’로 불리며 첫 방송부터 화제를 독식한 김영근과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이지은은 예선 3라운드의 2vs2 배틀에서 함께 듀엣을 결성해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를 부른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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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에서 김영근과 이지은이 예선 3라운드의 2vs2 배틀에서 함께 한 인연을 결국 결승전까지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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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에서 ‘지리산 소울’로 불리며 첫 방송부터 화제를 독식한 김영근과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이지은은 예선 3라운드의 2vs2 배틀에서 함께 듀엣을 결성해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를 부른 인연이 있다. 당시 이들은 단순히 노래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집을 오가며 함께 밥도 해먹고 그동안 살아온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교류했다.
김영근은 이지은과의 결승전에 대해 “2vs2 배틀을 연습하며 집도 오가며 친하게 지냈고, 이후로도 편하게 지낸 사이여서 결승에서 만난 것이 오히려 편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지은도 “영근이와 같이 결승에 갔으면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다”며 결승전이 대결이 아닌 듀엣의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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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과 이지은은 ‘슈퍼스타K 2016’이 방송되는 내내 외부와 연락을 차단한 채 합숙에 돌입했다가 8일 결승전이 끝난 이후에야 비로소 핸드폰을 돌려받고 외부와 연락을 할 수 있었다.
김영근은 역대 슈스케 출연자 중 김필의 음색이 가장 부럽고 허각과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면서, 드럼을 치는 형과 함께 다시 한 번 밴드를 해보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이지은은 버클리 음대로 돌아가 남은 학업을 마치려고 했다가 ‘슈퍼스타K 2016’에서 준우승을 하는 바람에 일정에 변동이 있을 것 같다며, 자신의 음악을 좋아하고 이해해주는 소속사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음악전문채널 엠넷(Mnet)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은 지난 5월 첫 현장예선을 시작해 8일 결승전에서 김영근이 우승을, 이지은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원호성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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