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현관문 여니 또다른 문이?..폭설 속 신기한 광경

유지원 웹PD, 임태우 기자 2016. 12. 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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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미국 중북부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7일, 미국 ABC 방송이 노스다코타 주 글렌번의 한 주민이 포착한 폭설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가정집 현관문의 무늬가 그대로 찍혀 나와 마치 현관문이 두 개인 것 같은 모습입니다.

사진을 촬영한 로렌 오트라도벡 씨는 "폭설이 온다고 해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두 눈으로 믿지 못할 광경이 펼쳐지니 신기하기도 했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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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미국 중북부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7일, 미국 ABC 방송이 노스다코타 주 글렌번의 한 주민이 포착한 폭설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가정집 현관문의 무늬가 그대로 찍혀 나와 마치 현관문이 두 개인 것 같은 모습입니다.

사진을 촬영한 로렌 오트라도벡 씨는 "폭설이 온다고 해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두 눈으로 믿지 못할 광경이 펼쳐지니 신기하기도 했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페이스북에 이 눈사태를 헤치고 나가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사람 키를 훌쩍 넘을 정도로 쌓인 눈에 길을 내려고 온몸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재미있는 광경에 누리꾼들은 '내가 사는 곳엔 일 년 내내 눈이 오지 않는데, 눈이 이 정도로 온다면 아예 안 오는 게 차라리 나은 것 같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평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눈보라로 주변 공항은 3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제설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페이스북 Lauren Otradovec)    

유지원 웹PD,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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