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정가은 딸은 영재? "생후 4개월인데 책 읽어"

2016. 12. 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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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탤런트 정가은이 SBS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결혼부터 출산까지 한 해를 바쁘게 보냈다는 정가은은 “출산하고 4개월 만에 복귀했다. 아기가 분유 값을 벌어오라고 발로 툭툭 차더라”며 오랜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또 정가은은 “아기가 누구를 닮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저희 친정엄마를 닮고, 저는 안 닮았어요. 저는 약간 리터치(?)가 들어간 얼굴이잖아요.”라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또, 정가은은 “4개월 조금 지난 아이가 책장을 넘기면서 책을 봐요.” 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어 정가은이 보여 준 동영상에서는 실제로 딸 소이가 ‘책장을 넘기며’ 그림책을 보고 있었다. 패널 성대현은 “이것은 조작된 영상이다. 결코 믿을 수 없다.” 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MC 김태균은 “국과수에 넘겨 진위를 파악해야 한다.”며 정가은에게 자료제출을 요구하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가은이 출연한 이날 영재발굴단에서는 영재발굴단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분야의 영재, 지질영재 전미래양의 사연과 마음으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고현서양의 사연이 방송된다. 7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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