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10월 현역 입대..제대 후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활동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2016. 12. 6. 20:04

배우 겸 가수 노민우가 지난 10월 현역 입대했다.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6일 스포츠경향과 통화에서 “노민우가 지난 10월 말 쯤 입대했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노민우 본인이 기사화되지 않고 조용히 입대하길 원했다”며 “노민우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2년 후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16일 ‘MINUE’라는 새 이름으로 일본에서 싱글 앨범 ‘GRAVITY’를 발표해 오리콘주간차트 1위를 하기도 했다. 노민우는 5주 군사 훈련을 받고 자대배치를 받은 후이기때문에 활동 없이 음원만 공개했다.
노민우는 입대 전 잡지 ‘여성 자신’과의 인터뷰에서 “군대에 있으면서 일본어, 영어르 ㄹ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더 많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에서도 음악활동을 하고 싶다”며 제대 후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록 밴드 트랙스 멤버로 데뷔한 노민우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파스타> <풀하우스 Take2> <최고의 결혼>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명량>에서는 카리스마있는 저격수 하루 역을 맡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노민우는 웹드라마 <먹는 존재>에서 4차원 ‘순백남’ 박병 역으로 안영미와 호흡을 맞추며 삼포세대의 사랑과 고군분투 일상을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과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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