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주영훈 "아내 이윤미, 출산 후 류마티스 관절염 앓아"

뉴스엔 2016. 12. 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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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주영훈이 특급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11월 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육아와 살림을 완벽하게 해내는 주영훈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녹화에서 주영훈은 아침 일찍 두 딸을 보살피고 집안 살림을 책임졌다. 그는 “아내(이윤미)가 둘째 기저귀를 밤새 갈고 힘들다. 좀 더 자게 아침에는 내가 혼자 알아서 두 딸을 돌본다”라고 밝혔다. 그는 딸들의 아침 식사, 세수와 양치질, 소꿉놀이까지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였다.

주영훈은 “이윤미가 출산 후유증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았다. 지금도 손가락 한쪽에 변형이 와 있다”며 “손에 힘이 없어서 웬만한 일은 내가 다 했다. 아내가 그때 관절염 때문에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육아와 살림을 내가 하다 보니까 익숙해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빠본색'은 아빠가 된 아재들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채널A 제공)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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