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 회장 "이미경 부회장 퇴진 요구 이유는 못들어"

백진엽 기자,서미선 기자 2016. 12. 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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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회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려 국회로 들어가고 있다. 2016.1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백진엽 기자,서미선 기자 =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조원동 전 수석으로부터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6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조원동 수석 이야기는 저희 그룹에 있는 이미경 부회장이 조금 자리를 비켜줬으면 좋겠다고 들었다"며 "이유에 대해서는 답을 듣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미경 부회장이 9월말에 미국으로 갔는데 업무에서 손을 뗀 것은 아니고 미국에서도 CJ의 세계화, 글로벌 일들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ineb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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