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 '기빙 트립', 베트남서 펼쳐진 '진구오빠'의 특별한 여행

박시은 기자 2016. 12. 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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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기부를 실천하는 아메리칸 슈즈 브랜드 ‘탐스(TOMS)’가 ‘여진구의 기빙트립’ 다큐멘터리 제작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tvN 아시아와 온스타일이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진구의 선물’은 배우 여진구가 베트남 ‘동하’ 지역으로 기부여행을 떠나 여러 가지 의미 있는 과제들을 수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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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5일 오후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기부를 실천하는 아메리칸 슈즈 브랜드 ‘탐스(TOMS)’가 ‘여진구의 기빙트립’ 다큐멘터리 제작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tvN 아시아와 온스타일이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진구의 선물’은 배우 여진구가 베트남 ‘동하’ 지역으로 기부여행을 떠나 여러 가지 의미 있는 과제들을 수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진구는 ‘동하’로 다녀온 기부여행에 대한 소감과 함께 프로그램의 의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여진구는 “기부여행뿐 만아니라, 베트남에 생에 처음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 깊었다”며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겨주는 도움을 줬는데, 그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부여행 도중 봉사활동에 대해 여진구는 “봉사를 갔던 곳이 베트남 전쟁 후 폭발물이나 지뢰 등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몹시 높은 지역이었다”며 “따라서 폭발물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아이들 개개인의 사이즈를 측정해 발에 꼭 맞는 신발을 그 자리에서 직접 전해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탐스의 창업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회장 역시 봉사에 참여한 여진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특별히 시간을 할애해 베트남으로 기부여행을 다녀온 여진구에게 ‘탐스’의 모든 가족들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아이들에게 보여준 사랑과 에너지와, 이번 경험을 영원히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N 아시아의 새 오리지널 프로덕션, ‘진구의 선물’은 동남아 10개국 tvN 아시아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온스타일에 동시 편성돼 같은 날 오후 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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