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사이다 안긴 분노의 발차기 '통쾌'
2016. 12. 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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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경비원에게 갑질을 하는 병원장에게 분노의 발차기를 보여줬다. 이날 심청은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산책하던 중 의료사고의 진실을 원하는 1인 시위자를 만났다. 이후 청은 갑자기 등장한 병원장이 경비원을 질책하며 "밥 못 먹고 싶으냐"며 뺨을 치는 등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심청은 그대로 휠체어를 타고 달려가 병원장의 얼굴에 발차기를 날려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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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사이다 안긴 분노의 발차기 ‘통쾌’
전지현이 경비원에게 갑질을 하는 병원장에게 분노의 발차기를 보여줬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6회에는 심청(전지현)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심청은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산책하던 중 의료사고의 진실을 원하는 1인 시위자를 만났다. 이후 청은 갑자기 등장한 병원장이 경비원을 질책하며 “밥 못 먹고 싶으냐”며 뺨을 치는 등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에 심청은 그대로 휠체어를 타고 달려가 병원장의 얼굴에 발차기를 날려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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