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타이타닉 테마파크 건설..1:1 완벽 재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0여년전 대서양 해역에서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중국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우창선박중공업그룹은 지난달 30일 쓰촨성 쑤이닝시 다잉현에서 원형 그대로를 구현한 타이타닉 건조를 시작했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새로운 타이타닉호는 269.06m, 폭 28.19m로 원형 그대로 설계됐고 무도회장, 극장, 수영장, 1등실 등 호화시설을 그대로 옮겨올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100여년전 대서양 해역에서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중국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우창선박중공업그룹은 지난달 30일 쓰촨성 쑤이닝시 다잉현에서 원형 그대로를 구현한 타이타닉 건조를 시작했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 선박은 타이타닉호와 '1대1' 비율로 건조될 예정이다.
우창선박중공업그룹은 원형 그대로의 타이타닉호 구현을 위해 영화 타이타닉 제작진 일부, 영국발물관 관계자 등과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원형 그대로를 유지하기 위해 100여년 이전에 제작된 타이타닉 설계도를 참고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새로운 타이타닉호는 269.06m, 폭 28.19m로 원형 그대로 설계됐고 무도회장, 극장, 수영장, 1등실 등 호화시설을 그대로 옮겨올 예정이다.
유일하게 다른 점은 당시에는 지원되지 않던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10억위안(약 17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선박은 고정된 채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테마파크' 형식으로 운영된다.
현지 언론은 타이타닉호 체험 비용은 약 3000위안(약 51만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jjung@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美연수 靑간호장교 "세월호 당일 진료없어..김상만 靑서 봤다"
- [영상]]폐허로 변한 서문시장..폭탄 맞은 듯 앙상한 골조만
- 남경필 "여야 정치적 계산만 하면 성난 민심에 혁명 당할 것"
- 박지원 "오늘 발의 못하면 9일 향해 탄핵열차 달려야"
- 반기문 "日 자위대에 깊이 감사한다"..무력사용 지지 논란
- "돈 빌려달라"..'나 가거든' 작곡가 5000만원 사기
- 콘돔 이용 4명 항문에 금괴 36개 숨겨 반입
- 소송취하서 위조한 '도도맘' 김미나씨 1심서 '집유'
- "왜 째려봐" 행인과 시비..말리는 아버지도 찔러
- 만취 승객 때리고 돈 뺏은 전과 40범 택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