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2NE1 해체 소감 "세상 일 다 내 마음 같지 않다, 피눈물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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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활동했던 박봄이 팀 해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박봄은 "많이 아프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우리 팬들 보여주려고 여러 가지 기대하고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세상 일들이 모두 다 내 맘 같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동안 우리 팬들 보여주려고 여러 가지 기대하고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세상 일들이 모두 다 내 맘 같이 흘러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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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활동했던 박봄이 팀 해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박봄은 11월 30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팀 해체 심경이 담긴 손 편지를 찍어 올렸다.
박봄은 "많이 아프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우리 팬들 보여주려고 여러 가지 기대하고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세상 일들이 모두 다 내 맘 같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속상하지만 우리들의 추억 잊지 않도록 할게요. 행복했던 순간들 즐거웠던 시간들 피눈물이 나지만 마음 속에 담아두겠습니다"고 덧붙였다.
2009년 데뷔한 2NE1은 지난 5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팀은 해체됐다. 산다라박과 씨엘은 YG와 솔로 계약을 체결했고, 박봄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YG를 떠나게 됐다. 공민지는 이에 앞서 팀 탈퇴를 결정, 뮤직웍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박봄의 손 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절 항상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시고 좋아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 저는 봄입니다.. 우리 블랙잭! 정말 우리 많이 기다려주셨는데 죄송하고.. 미안하다고라고 밖에.. 많이 아프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우리 팬들 보여주려고 여러 가지 기대하고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세상 일들이 모두 다 내 맘 같이 흘러가지 않네요.. 그냥 몇 년을 대충한 게 아닌데 어떻게 한 번에 잊어요? 이를 어째.. 속상하지만 우리들의 추억 잊지 않도록 할게요. 행복했던 순간들 즐거웠던 시간들 피눈물이 나지만 마음 속에 담아두겠습니다. 우리 다라 채린이, 민지와 헤어짐을 생각하면 그냥 할 말이 없어져요.. 숨이 턱턱 막히고.. 더이상 마음이 아파서 못 쓰겠습니다. 그동안 저희 4명 당신들이 있었기에 모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비가 오는 날 봄 올림
(사진=박봄 트위터)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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