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반려견과 함께 화보촬영 '무보정 맞아?'

2016. 11. 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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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엄현경

배우 엄현경이 남다른 여배우 아우라를 뽐냈다.

엄현경은 최근 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 와 함께한 동물 보호 기부금 조성을 위한 ‘Love Fur You’ 캠페인 화보를 통해 고혹미를 선보였던 바. 이어 미공개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다컴퍼니의 공식 포스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오프숄더 니트 풀오버에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루 페이크 퍼 코트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이어, 멀티 컬러 페이크 퍼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한 여배우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한, 엄현경은 골드 슬립 원피스에 진주장식 베레모 매치로 고급스러운 페미닌 룩을 완벽소화. 하이웨스트 데님 팬츠에 라이트 블루 퍼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눈빛으로 남다른 걸 크러쉬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단연 엄현경과 그녀의 반려견 ‘푸딩’이었다.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던 엄현경은 ‘푸딩’을 향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촬영 내내 떨어지지 않으며 연신 애교 섞인 재롱을 부리는 반려견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엄현경은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MC를 맡아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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