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프라노 김수연 홍보대사 위촉
2016. 11. 29. 09:30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29일 소프라노 김수연(44·여) 서울예술종합대 교수를 문화예술·복지 분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 교수는 빈 국립음대와 대학원 졸업 후 1999년 현지에서 열린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을 맡으며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발돋움했다.
그는 "도의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와 예술, 복지에 대한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경기도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2018년 11월까지 도 주최 문화예술공연에 참여하거나 심사위원을 맡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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