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금비' 허정은, 10세의 볼 뽀뽀 동심 로맨스

2016. 11. 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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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오마이금비’ 허정은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풋풋한 동심 로맨스를 선보인다.

최근 허정은은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유금비로 분해 열 살 어린이의 고달픈 삶을 그려내고 있다.

이모는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아빠라고 만난 모휘철(오지호)은 보육원에 보낼 생각만 한다. 하지만 어른의 보살핌이 부족한 유금비에게도 매번 다정한 손길을 내미는 절친인 짝꿍 황재하(박민수)가 있다.

황재하는 영상일기를 만드는 숙제를 위해 유금비에게 영상편집 어플 사용 방법을 다정히 알려주고 돼지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돈가스를 선뜻 양보했다. 깍쟁이 홍실라(강지우)가 캠핑장에서 노숙을 하느라 씻지 못한 유금비에게 하수구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동조를 구하자 “냄새는 안 난다”는 정확함까지 갖췄다. 유금비와 황재하가 크레파스를 사이좋게 나눠 쓰는 것만 봐도 괜스레 힐링이 되는 듯하다.

유금비를 아끼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황재하와 그런 황재하를 보는 유금비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허정은과 박민수는 뽀뽀를 하고 있다. 황재하에게 볼 뽀뽀를 한 뒤 씩씩하게 걸어가는 유금비와 볼 뽀뽀를 당한 후 수줍어하는 황재하.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허정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는 24일 밤 10시 ‘오 마이 금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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