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켜진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2016. 11. 23. 20:12
(부산=연합뉴스) 26일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개막을 앞둔 23일 부산 중구 광복로 시티스팟의 메인 트리가 시범삼아 점등해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는 내년 1월까지 44일간 열린다. 2016.11.23 [부산 중구청 제공=연합뉴스]
wink@yna.co.kr
- ☞ 김연아 "제가 버릇이 없어도 대통령 손을 뿌리치기야"
- ☞ 헤어지자는 여친 성폭행, '무죄' 이끌어낸 문자는…
- ☞ "죽어서도 불법이냐" '최태민 묘' 훼손조장 글 잇따라
- ☞ 조치훈 9단, 일본판 '알파고' 꺾었다…최종 3국서 이겨
- ☞ 치매노인과 혼인해 50억 물려받은 간병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수 야산서 경찰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마세라티 뺑소니범 불법 사이버도박 사업 관여 정황 | 연합뉴스
- 전처 살해하고 경비원 흉기로 찌른 70대…징역 37년 불복 | 연합뉴스
- 부하 여경에 음란 사진 보낸 경찰관에 징역 6년 구형 | 연합뉴스
-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무기징역 선고…"교화가능성 없다" | 연합뉴스
- 특전사 부사관 야간훈련 중 겨드랑이에 총상…"생명 지장 없어" | 연합뉴스
- 18세기 요새 수면 위로…'가뭄' 아마존서 뜻밖의 발견 | 연합뉴스
- 의협회장, 장상윤 수석 겨냥해 "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 연합뉴스
- '추락사' 원디렉션 전 멤버 체류 아르헨 호텔방 "난장판" | 연합뉴스
- 소총 겨누곤 "방아쇠 안 당겼다" 주장한 60대 살인미수죄 중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