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연희 파크푸르지오' 288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연희동에서 '연희 파크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연희동에서 10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5개동, 전용면적 59∼112㎡ 396가구이며 28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형별로 59㎡ 65가구, 84㎡A 85가구, 84㎡B 81가구, 84㎡C 9가구, 84㎡D 14가구, 112㎡ 34가구로 구성된다.
각 세대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허브 기능과 기존의 월패드 기능이 통합된 '스마트 월패드'가 설치된다. '지능형 스마트홈서비스'도 적용돼 입주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입보안,가스밸브,조명, 전기, TV, 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집 밖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단지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어 종로, 용산, 마포, 상암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새절∼장승배기까지 이어지는 서부경전철이 2024년 개통 예정이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도 2020년 완공된다.
단지 바로 앞으로 안산 도시자연공원이 있고 안산둘레길, 궁동공원이 가깝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며 단지 앞 홍제천로를 이용하면 캠핑장,골프장 등이 조성된 난지한강공원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가재울뉴타운과 인접해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상암 홈플러스 월드컵점, 신촌 현대백화점, 마포농수산물시장, CGV상암, 상암월드컵경기장,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제일성모병원을 이용하기 쉽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60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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