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딸 정유라, 작년 5월 제주서 출산
현화영 2016. 11. 22. 19:38

입시 비리 및 특혜 논란을 빚은 최순실(60·구속)씨의 딸 정유라(20)씨가 제주에서 출산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22일 연합뉴스는 의료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씨가 작년 5월8일 제주 모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정씨는 19살로 미혼모 상태였으며, 모 조산원에서 자연분만하려다 병원으로 옮겨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부정입학 및 학사·성적 관리 비리 등으로 이화여대의 입학과 청담고 졸업이 취소될 전망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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