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이동욱 "저승사자 역할 탐나서 먼저 자원"

2016. 11. 22.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frames. 이동욱은 "평소 잘 아는 공유 형과 함께 해서 좋고 잘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하는데 현장에서 호흡이 잘 맞다"며 "열심히 연기해서 재밌고 즐거운 드라마 보여주겠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저승사자는 불멸의 삶을 사는 변덕스러운 도깨비 김신(공유 분)과 한집에서 동거하며 브로맨스(남자들간의 우정)를 펼친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배우 이동욱(35)은 tvN의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기억을 잃어버린 채 이승을 떠도는 저승사자를 연기한다.

이동욱은 22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저승사자 역할이 굉장히 탐나서 제가 먼저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동욱은 "평소 잘 아는 공유 형과 함께 해서 좋고 잘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하는데 현장에서 호흡이 잘 맞다"며 "열심히 연기해서 재밌고 즐거운 드라마 보여주겠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공유(왼쪽)와 이동욱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11.22 ryousanta@yna.co.kr

저승사자는 불멸의 삶을 사는 변덕스러운 도깨비 김신(공유 분)과 한집에서 동거하며 브로맨스(남자들간의 우정)를 펼친다.

또한 자신의 과거를 잊은 채 살아가던 저승사자는 우연히 마주친 여인 써니에게서 묘한 기시감을 느끼고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혈혈단신, 천애고아로 철없이 사는 게 가장 편하다는 세상 이치를 깨달은 치킨집 여사장 써니는 유인나(34)가 연기한다.

유인나는 "운 좋은 역할을 맡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김은숙 작가님과 '시크릿가든'에서 함께 했는데, 어느 캐릭터 하나 소외받고 미움받지 않게 대본을 써주셔서 모든 배우가 함께하고 싶어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이동욱(왼쪽)과 유인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11.22 ryousanta@yna.co.kr

'도깨비'는 올해 최고 흥행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만든 이응복 PD와 김은숙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내달 2일 저녁 8시 첫 방송 된다.

abullapia@yna.co.kr

☞ '세월호 7시간' 의료시술 없었나…의혹의 의사들 잇단 해명
☞ 최순실 딸 정유라 지난해 5월 제주서 출산
☞ 가출청소년 노래방 도우미 만들어 100억 갈취한 조폭
☞ 이대은, 문신 지우고 경찰야구단 추가 모집 지원
☞ 동일본대지진 후 최대 쓰나미…1주 내 강진 또 올 수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