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서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고..6명 사망 2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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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남부 채터누가시에서 초등학생을 태우고 하교 중이던 스쿨버스가 나무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옆으로 완전히 누운 버스 안에서 학생 5명은 사망한 채 발견됐고 또 다른 한명은 병원에 이송된 뒤 숨을 거뒀다. 프레드 플랫처 채터누가 경찰 서장은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다른 차량은 없고 거리도 깨끗했다면서 "속도 위반이 사고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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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테네시주 남부 채터누가에서 21일 스쿨버스가 나무와 충돌해 어린이 사망자가 대거 발생했다.[출처=트위터=]© News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1/22/NEWS1/20161122112439437wpeu.jpg)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미국 테네시주 남부 채터누가시에서 초등학생을 태우고 하교 중이던 스쿨버스가 나무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생 최소 6명이 죽고 23명이 다쳤다.
미 CNN 등에 따르면 닐 핑스턴 해밀턴 카운티 지방 검찰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버스가 나무를 받고 전복했다고 밝혔다.
옆으로 완전히 누운 버스 안에서 학생 5명은 사망한 채 발견됐고 또 다른 한명은 병원에 이송된 뒤 숨을 거뒀다.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 23명 중에도 2~3명은 매우 위중한 상태다.
피해 학생은 나이 5~10세에 유치원생부터 5학년까지 다양하다. 사고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들의 숫자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버스는 최대 35명가량 타는 것으로 전해진다.
프레드 플랫처 채터누가 경찰 서장은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다른 차량은 없고 거리도 깨끗했다면서 "속도 위반이 사고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무사히 구출된 버스 운전사는 현재 경찰 조사에 순순히 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y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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