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겨냥한 정청래.."왜요? 대통령 선거 한 번 더 나오게요?"

2016. 11. 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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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사진)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해 "박근혜가 부끄럽다고 당신이 자랑스러운 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 게이트’ 의혹 관련 "정말 참담한 심정"임을 밝힌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고 이 같이 말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서거 1주기를 앞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동작동 국립현충원 묘소 참배 자리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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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사진)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해 “박근혜가 부끄럽다고 당신이 자랑스러운 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 게이트’ 의혹 관련 “정말 참담한 심정”임을 밝힌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왜요? 내년 대통령선거에 한번 더 나오게요?”라며 “이명박근혜, 부끄러운 건 마찬가지”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서거 1주기를 앞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동작동 국립현충원 묘소 참배 자리에서 나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국민이 아마 시위에 나온 사람이나 나오지 않은 국민이나 똑같은 심정일 것”이라며 “어떻게 이렇게 부끄럽고 부끄러운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라고 개탄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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