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밀린 고객 "말대꾸한다" 때린 헬스클럽 관장
박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30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모 헬스클럽에서 회원 양모(33)씨의 배를 발로 수 차례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2개월 미납 회비를 독촉하는 과정에서 양씨가 "왜 반말을 하느냐. 사과하라"고 말대꾸를 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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