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 16%, 첫방부터 독주

강희정 기자 2016. 11. 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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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푸른 바다의 전설'이 새 수목극 판도를 제대로 기선제압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처음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4%를 기록했다. 전작 '질투의 화신' 마지막회 시청률 11.0%보다 무려 5.4%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인어(전지현 분)가 천재 사기꾼 허준재(담령/이민호 분)를 만나면서 육지 생활에 적응해 살아가면서 벌이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푸른 바다의 전설'이 시청률 1위로 출발을 알렸다. © News1star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같은 시각 베일을 벗은 KBS2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1회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전작 '공항가는 길' 마지막회 9.3%에 비하면 3.4%포인트 하락했다.

역시 처음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1회는 3.3%로 3사 드라마 중 가장 낮은 수치, 큰 하락폭을 보였다. 전작 '쇼핑왕 루이' 마지막회는 8.9%로 막을 내린 터, 그에 비해 5.6%포인트가 하락했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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