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적용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 한국어도 지원

2016. 11. 16.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기계학습을 적용한 구글의 '신경망 기계번역'(Neural Machine Translation·NMT)이 한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구글 번역팀은 15일(미국 시간) 블로그를 통해 NMT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터키어 등 8개 언어 간의 구글 번역 서비스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9월말 영어→중국어, 중국어→영어 번역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NMT는 이와 달리 대체로 문장 단위로 번역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 네이버 '파파고'와 성능 비교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 네이버 '파파고'와 성능 비교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인공지능(AI) 기계학습을 적용한 구글의 '신경망 기계번역'(Neural Machine Translation·NMT)이 한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구글 번역팀은 15일(미국 시간) 블로그를 통해 NMT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터키어 등 8개 언어 간의 구글 번역 서비스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모두 103개 언어를 지원하는 구글 번역에서 이 8개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이른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구글 번역은 문법 규칙과 통계를 바탕으로 단어·구절 단위로 조합한 결과를 내놓는 경우가 많았고 한국어와 영어처럼 문장 구조가 크게 다른 경우는 번역의 질이 높지 않았다.

구글이 9월말 영어→중국어, 중국어→영어 번역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NMT는 이와 달리 대체로 문장 단위로 번역한다. 여기에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이 적용돼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번역 실력이 향상된다.

구글은 앞으로 NMT 적용 범위를 점차 늘려 구글 번역이 지원하는 103개 언어 모두로 확장할 방침이다.

구글 번역이 한국어 NMT 서비스를 시작한 16일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는 시범서비스 중인 네이버의 신경망 기반 번역기 '파파고'와 구글 NMT의 번역 결과를 비교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solatido@yna.co.kr

☞ 홍상수 감독, 공식 행사에 결국 불참
☞ 윤종신·노홍철 등 연예인들 '길라임' 풍자
☞ 스타 쇼호스트 류재영, 배우 최창엽과 필로폰 손댔다…
☞ 최순실, 교사에게 촌지주고 폭언·협박…학교는 학사관리 포기
☞ 정유라, 17일 출석하고 수행평가 '만점' 고3때 받은 상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