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노 다희, 시스루 드레스 사이로 비치는..'보일 듯 말 듯'

이주상 2016. 11. 15. 16: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밤비노’ 다희가 침대위 아찔한 시스루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다희는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CHAS’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임팩트 더 바디’를 통해 그녀의 섹시한 볼륨바디라인을 한 껏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다희는 침대위 시스루 원피스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보일듯 말듯한 압도적인 가슴라인과 섹시한 S라인 몸매가 많은 남성팬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촬영 관계자는 “다희의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바디라인이 매력이 이번 화보 컨셉과 잘 맞아 매우 만족한 촬영이었고. 기존의 공개된 유슬아, 설경선, 걸그룹 레이샤 고은의 화보들과 추가로 공개될 다희의 2차 화보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임팩트 더 바디’ 화보는 모델 겸 배우 유슬아, 모델 설경선, 걸그룹 레이샤 고은등을 통해 온라인상에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다희는 현재 걸그룹 ‘밤비노’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임팩트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